검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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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종합 검진 안내

mirpia women’s 

부인과검진 안내

MIRPIA WOMEN’S

자궁과 난소, 자궁 경부 등의 골반 내 
여성 생식기의 건강을 전반적으로 모두 점검하는 검진입니다
검진 항목 : 자궁경부암검사, 자궁경부 확대촬영검사, 골반초음파,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미르피아 여성병원은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특별한 니즈에 맞춰 폭넓은 여성 건강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르피아 여성병원은 여성에게 중요한 것을 알고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의 평화를 돕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건강을 관리법에 있어서도 남자와 여자는 달라야 합니다.

자궁과 난소, 자궁 경부 등의 골반 내 
여성 생식기의 건강을 전반적으로
 모두 점검하는 검진입니다. 

검진 항목 : 
자궁경부암검사, 자궁경부 확대촬영검사, 골반초음파,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미르피아 여성병원은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특별한 니즈에 맞춰 폭넓은 여성 건강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르피아 여성병원은 여성에게 중요한 것을 알고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의 평화를 돕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건강을 관리법에 있어서도
남자와 여자는 달라야 합니다.

유방암 검사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긴 암을 말합니다.

암이란 세포들의 재생과 증식을 조절하는 기능에 병이 생겨 세포들이 무한적으로 증식하고  주위장기로 퍼져나가 죽음을 초래하는 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의 시작이 중요합니다.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 발생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볼 때 국내 암 발생도 점차 서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 암관련 조사결과에 의하면 전년도 2위였던 유방암이 16.1%로 위암(15.3%)을 제치고 처음으로 다발암 1위가 됐고 대장암이 10.5%, 자궁경부암이 10.1%, 갑상선암이 8.3%, 폐암이 6.6%이었습니다.


이전 조사와 비교 했을 때 남성은 전립선암이 82%, 여성은 유방암이 66%나 늘어 증가율 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연령대는 30-50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다가 60세가 지나면 서서히 감소하는 수치를 보입니다. 발생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으므로 젊다고 자신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 검사 종류

유방촬영이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는 1차 선별검사로서, 

유방 전용 X-선 장치로 유방을 압박하여 유방암 및 질환 등을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검사방법은 상·하위 및 내·외 사위 촬영, 

양측 유방을 2회씩 총 4회 촬영하며, 소요시간은 약 5~10분 정도입니다.



발견 가능 질환

유방암, 양성종양, 미세석회화, 양성석회화

주의사항
피폭선량을 감소시키고 대조도가 좋은 영상을 얻기 위해 압박을 하며, 개인에 따라 압박에 따른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방성형(보형물삽입)을 받은 분은 압박에 따른 보형물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 전 반드시 선생에게 알려주세요
기왕력, 자각증상,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검사 전에 알려주세요
임산부나 가임여성은 검사전에 꼭 알려주세요!


X선 유방 촬영기(Mammography)

가장 조기 진단에 활용되는 촬영법으로 자가진단 이나 의사의 촉진으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안전한 검사법 입니다. 여성의 유방에 X선을 투과시켜 유방 내 조직을 촬영하는 유방촬영용 X선 장치입니다. 

유방조직의 변화나 미세석회화 또는 종양과 같은 유방암의
잠재적 징후들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사용됩니다.


유방초음파 촬영기

유방 x선촬영술로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유방조직이 치밀한 여성이나,방사선 노출에 부담이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검사법입니다. 지방 조직이 많은 서구여성과 달리 유방이 작고 단단한(조밀한) 한국 여성의 유방진단에는 초음파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젊은 여성일수록 유방조직이
 조밀하며, 20/30대의 젊은 유방암이 급증하고 있는 한국실정에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초음파검사는 물체에 닿아 되돌아오는 음파를 이용해 유방 내의 영상을 얻으며, 낭종과 종양을 감별, 종양의 크기, 모양, 밀도 등을 결정하여  암과 양성 종양을 감별할 수 있게 합니다.

유방은 크게 지방조직과 유선조직으로 나뉘며, 유방이 단단하거나, 조밀하다는 뜻은 유선조직이지방조직보다 많이 발달해 촘촘하고 빽빽하다는 것입니다.

조밀한 유방일수록 유방암이 더 잘 생기며, 조기발견도 어렵습니다. 


유방촬영술에서 지방조직은 검게, 유선조직은 희게 나오므로, 유방이 조밀할수록 유방사진이 희게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암도 희게 나오므로 유방 조직이 조밀할수록 암의 발견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초음파 검사입니다. 


최첨단, 고해상도 유방초음파기인 ATL 3500는 대학병원급 이상의 장비로 2-3mm의 유방 병소까지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여성과 같이 작고 단단한 유방, 그리고 젊은 여성들의 치밀한 유방조직에 적합한 최상의 초음파 진단장비입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는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며 이곳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합니다.자궁경부의 상피세포는 성생활이나 감염 등의 외부의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무엇보다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의 시작이 중요합니다.


사춘기이전 까지는 기둥모양의 상피세포로 덮여 있다가 사춘기가 되면서 평편상피세포로 바뀌게 되는데 완전히 바뀌기 이전인 20세 전후에 성접촉이나 외부자극이 있는 경우 암 발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발생원인이 완전히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virus, HPV)가 가장 중요한 원인 인자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주된 증상들로는 질 출혈, 성교 후 출혈,냉의 증가, 냉에서의 악취 등이 있으며 진행된 경우에서는 혈뇨 등이 발생합니다. 성접촉이 있는 여성은 정기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위와 같이 정상적인 세포가 어느 날 갑자기 암 세포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서서히 변화를 거쳐 암으로 진행됩니다. 


10년 이상의 장시간의 전구 병변을 거쳐 비로서 발생하게 되므로 정기적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세포진 검사( PAP smear )와 액상세포검사

가장 보편적인 검사법으로 흔히 자궁암 검사라고 부르는 검사입니다. 간편하며 일반도말검사 보다는 액상세포검사가 정확도가 높습니다. 


위음성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른 검사와 같이 시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자궁경부 확대촬영술( Cervicography )  

자궁경부를 확대해 촬영한 후 부인암 전문의에게 그 사진의 판독을 의뢰해 판정합니다.



질확대경 조준하 생검( Colposcopic biopsy )  

자궁경부를 확대경으로 확대하여 보면서 의심되는 병변의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HPV typing )

자궁 경부암 발생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자궁경부암 검진대상

검진연령 
성경험이 있거나 만20세 이상의 모든여성
(단, 성경험이  없을 경우는 제외합니다.)


검진주기
1년 간격
(단, 산분인과 전문의의 판단에 의하여 조절될 수 있음)


진방법
자궁경부세포검사  ( Pap Smear )

유방암 검사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긴 암을 말합니다.

암이란 세포들의 재생과 증식을 조절하는 기능에 병이 생겨 세포들이 무한적으로 증식하고  주위장기로 퍼져나가 죽음을 초래하는 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의 시작이 중요합니다.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 발생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볼 때 국내 암 발생도 점차 서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 암관련 조사결과에 의하면 전년도 2위였던 유방암이 16.1%로 위암(15.3%)을 제치고 처음으로 다발암 1위가 됐고 대장암이 10.5%, 자궁경부암이 10.1%, 갑상선암이 8.3%, 폐암이 6.6%이었습니다.


이전 조사와 비교 했을 때 남성은 전립선암이 82%, 여성은 유방암이 66%나 늘어 증가율 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연령대는 30-50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다가 60세가 지나면 서서히 감소하는 수치를 보입니다. 발생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으므로 젊다고 자신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 검사 종류

유방촬영이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는 1차 선별검사로서, 

유방 전용 X-선 장치로 유방을 압박하여 유방암 및 질환 등을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검사방법은 상·하위 및 내·외 사위 촬영, 

양측 유방을 2회씩 총 4회 촬영하며, 소요시간은 약 5~10분 정도입니다.



발견 가능 질환

유방암, 양성종양, 미세석회화, 양성석회화

주의사항
- 피폭선량을 감소시키고 대조도가 좋은 영상을 얻기 위해 압박을 하며, 개인에 따라 압박에 따른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유방성형(보형물삽입)을 받은 분은 압박에 따른 보형물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 전 반드시 선생에게 알려주세요
- 기왕력, 자각증상,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검사 전에 알려주세요
- 임산부나 가임여성은 검사전에 꼭 알려주세요!



X선 유방 촬영기(Mammography)

가장 조기 진단에 활용되는 촬영법으로 자가진단 이나 의사의 촉진으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안전한 검사법 입니다. 

여성의 유방에 X선을 투과시켜 유방 내 조직을 촬영하는 유방촬영용 X선 장치입니다. 

유방조직의 변화나 미세석회화 또는 종양과 같은 유방암의 잠재적 징후들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사용됩니다.


유방초음파 촬영기

유방 x선촬영술로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유방조직이 치밀한 여성이나,방사선 노출에 부담이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검사법입니다. 

지방 조직이 많은 서구여성과 달리 유방이 작고 단단한(조밀한) 한국 여성의 유방진단에는 초음파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젊은 여성일수록 유방조직이 조밀하며, 20/30대의 젊은 유방암이 급증하고 있는 한국실정에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초음파검사는 물체에 닿아 되돌아오는 음파를 이용해 유방 내의 영상을 얻으며, 낭종과 종양을 감별, 종양의 크기, 모양, 밀도 등을 결정하여  암과 양성 종양을 감별할 수 있게 합니다.
유방은 크게 지방조직과 유선조직으로 나뉘며, 유방이 단단하거나, 조밀하다는 뜻은 유선조직이지방조직보다 많이 발달해 촘촘하고 빽빽하다는 것입니다.
조밀한 유방일수록 유방암이 더 잘 생기며, 조기발견도 어렵습니다. 

유방촬영술에서 지방조직은 검게, 유선조직은 희게 나오므로, 유방이 조밀할수록 유방사진이 희게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암도 희게 나오므로 유방 조직이 조밀할수록 암의 발견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초음파 검사입니다. 

최첨단, 고해상도 유방초음파기인 ATL 3500는 대학병원급 이상의 장비로 2-3mm의 유방 병소까지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여성과 같이 작고 단단한 유방, 그리고 젊은 여성들의 치밀한 유방조직에 적합한 최상의 초음파 진단장비입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는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며 이곳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합니다.자궁경부의 상피세포는 성생활이나 감염 등의 외부의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무엇보다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의 시작이 중요합니다.

사춘기이전 까지는 기둥모양의 상피세포로 덮여 있다가 사춘기가 되면서 평편상피세포로 바뀌게 되는데 완전히 바뀌기 이전인 20세 전후에 성접촉이나 외부자극이 있는 경우 암 발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발생원인이 완전히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virus, HPV)가 가장 중요한 원인 인자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주된 증상들로는 질 출혈, 성교 후 출혈,
냉의 증가, 냉에서의 악취 등이 있으며 진행된 경우에서는 혈뇨 등이 발생합니다. 성접촉이 있는 여성은 정기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위와 같이 정상적인 세포가 어느 날 갑자기 암 세포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서서히 변화를 거쳐 암으로 진행됩니다. 

10년 이상의 장시간의 전구 병변을 거쳐 비로서 발생하게 되므로 정기적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종류

세포진 검사( PAP smear )와 액상세포검사

가장 보편적인 검사법으로 흔히 자궁암 검사라고 부르는 검사입니다. 간편하며 일반도말검사 보다는 액상세포검사가 정확도가 높습니다. 

위음성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른 검사와 같이 시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자궁경부 확대촬영술( Cervicography )  

자궁경부를 확대해 촬영한 후 부인암 전문의에게 그 사진의 판독을 의뢰해 판정합니다.


질확대경 조준하 생검( Colposcopic biopsy )  

자궁경부를 확대경으로 확대하여 보면서 의심되는 병변의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HPV typing )

자궁 경부암 발생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자궁경부암 검진대상

- 검진연령 : 성경험이 있거나 만20세 이상의 모든여성(단, 성경험이 없을 경우는 제외합니다.)

- 검진주기 : 1년 간격 (단, 산분인과 전문의의 판단에 의하여 조절될 수 있음)

- 검진방법 : 자궁경부세포검사  ( Pap Sm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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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고개로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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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산후조리원: 063-211-1004
Fax: 063-229-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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